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당황 되었지만 차분히 설명 해 주시는 팀장님 덕분에 편안히 아버님을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. 다시 한번 아버님의 장례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도사님께 감사 드립니다.